의자 자체는 별점 5점 줄 만합니다만 초기에 불량품을 받아서 부품 교체하고 고생한게 있어 4점 올립니다.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매우 좋습니다. 딱 한가지가 아쉽네요.
<장점>
1. 키에 맞춰 주문 시 부품 사이즈 조절 가능 - 키 큰사람도 톨사이즈로 변경하면 됩니다. - 일단 압축봉은 기본이 맞습니다. 키 2m 안넘으면 압축봉은 바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 자기 상체와 하체 비율 생각하고 주문하시는게 좋습니다. 뒷판 톨사이즈 했는데 불편한건 아니지만 자세 따라서 좀 크게도 느껴집니다. 키커도 톨이 약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헤드레스트, 등받이, 좌판, 팔걸이 조작이 다양하게 가능해서 자기한테 맞는 수준의 세팅이 가능합니다. 부품 선택가능한 것과 더불어 조절 가능 부위 수, 가동 범위가 넓은 편이라 사무용 의자중에 이 만큼 자기 체형에 맞추기 좋은 것도 없습니다.
3. 고급 부품이 들어간게 그냥 느껴집니다. 특히 바퀴 미끄러지는데 뭐가 걸리는 느낌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의자 사이즈 맞게 조절하면 허리 아픈것도 없고 진짜 오래 앉기도 좋습니다.
<단점>
팔걸이 고정 불가 팔걸이 조작 가능범위가 큰건 장점이지만 이때문에 온전히 고정이 안되어 팔걸이에 수직이 아닌 힘이 걸리면 자꾸 왔다 갔다 하는게 좀 거슬립니다. 자세를 고쳐 앉을때 팔걸이에 수직방향 이외의 힘을 싣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면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