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30-40만원대 의자 구매는 세번째인데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이유는 팔 받침대가 360도 회전하고 자유롭게 조절 가능해요 

의자 무게도 많이 무겁지 않고 적당하게 안정김을 주는 정도인 것 같고 카펫위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퀴에서 소리도 나지 않네요 

메쉬 소재 의자는 두번째인데 바투스의자가 엉덩이를 더 안정감 있게 받쳐주고 등받이도 탁월한데 허리 받침? 이 위치도 조절가능해서 편해요 

정말 잘 만듣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리바트 의자인데 잘 맞네요 좋아여

아주 딱 좋습니다 ????

와 시디즈 T50에 자가로 교체 완료했습니다. 

자꾸 지혼자 내려가고 꺼떡거리고 난리였는데.. 

디스크에도 안좋았는데 교체하고 나니 되게 쫀쫀하니 좋습니다!

기존꺼 빼눈데 애먹었눈데 끼우는건 쉬웠습니다. 

링고에 정확하게 호환이 됩니다^^

조립은 쉽지가 않네요.

빼는데 애좀 먹었지만 잘 바꿧습니다

항상쓰던거 재주문입니다

보조 스툴이 높이가 낮게 올라가서 교체함. 

높이가 높아져서 활용도가 좋아짐. 추천합니다.

시디즈 T25 앉아서 움직일 때 삐걱거리는 증상있었는데 교체 후 완전 스무스해짐. 추천합니다.

의자 한 3년넘개 쓰고 바퀴고장으로 교체했는데 맘에드네요

확실히 바퀴가 크고 튼튼해서 너무좋아요!!

아주 딱이에요!!!!바퀴 뺄 수 있어 좋아요 ㅎ

한달째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팔걸이 각도 조절이 너무 쉽게 된다는 피드백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ㅎㅎ

오래 쓴 의자라서 여자 혼자서는 정말 힘들고 남자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덕분에 의자 높아져서 잘 쓰고 있어요. 잘 쓸게요!